[대구 남구] 봉덕동 뼈큰감자탕이 '이을 감자탕' 으로 바뀌었다 !

안녕하세요? 크리스탈몬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오랫동안 밖에서 밥을 먹지 않다가

그동안 뼈큰 감자탕이 '이을 감자탕'으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한번 가보았습니다. 

그전에 뼈해장국도 맛있었는데,

새단장 기념으로 소머리곰탕이 6000원이래서

먹으러 가보았습니다. 

가게 외관이예요

디자인이

이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뉴판이예요.

생소하고 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많아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우린 이번에 소머리곰탕을 먹기로 했으니

소머리곰탕 둘! 주문합니다. 

요즘에는 탕집에 이렇게 인덕션으로 하는 것이 대세인것 같아요.

안전적인 부분도 그렇고 인테리어 적인 부분도 그렇고

인덕션이 아무래도 효율성이 좋은 것 같아요.

소머리곰탕과 반찬 나왔습니다.

여기 !! 김치 맛있어요 . 맵싹하게 ㅋㅋㅋ

고기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요.

6000원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이벤트 상품도 정성껏 내어 주는 것 !! 좋아요.

맛있게 한 끼 먹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뿅!